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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펨토바이오메드, 원천기술 셀샷 상업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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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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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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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펨토바이오메드 (13,950원 ▼50 -0.36%)에 대해 차세대 유전물질 전달 플랫폼 '셀샷'(Cellshot)의 상업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펨토바이오메드가 레이저를 활용한 나노 기술 분야 세포조작 기술연구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원천기술을 보유했다고 소개했다. 대표 기술은 나노 크기의 유리주사기로 유전자를 직접 세포 안에 삽입하는 '셀샷'(Cellshot)이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전달에 필수적이라고 알려진 LNP(지질나노입자)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셀샷 플랫폼의 전기청공기술을 이용하면 mRNA와 DNA 등 주요 유전물질을 세포 안으로 균일하고 빠르게 전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펨토바이오메드가 다른 바이오 회사와 공동 개발 등을 통해 상업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셀라토즈와 CAR-NK(키메릭항원수용체-자연살해) 연구개발 계약을 비롯해 차후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전문 회사들과의 공동개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강 연구원은 "선천성 면역세포인 NK세포는 바이러스벡터(유전자전달체) 전달 효율이 매우 낮은데, 세포 내 전달체 없이 다이렉트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셀샷은 추가적인 완충액 또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샷은 공동개발사에게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베스트 시나리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셀샷은 미국 특허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학교나 병원 등 비연리 연구기관에 대한 장비 공급부터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용 장비와 시스템 판매까지 할 수 있어 조기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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