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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33주년 기념식 개최 "100년 명품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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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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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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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코리아나 화장품 광교 사옥에서 열린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유상옥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유학수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번째)가 장기근속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리아나화장품
지난 12일 코리아나 화장품 광교 사옥에서 열린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유상옥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유학수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번째)가 장기근속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이 지난 12일 광교 사옥에서 유상옥 회장과 유학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그동안 코리아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장기근속자 시상식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립 33주년을 맞아 유학수 대표는 온라인 기념사를 통해 "코리아나 화장품이 33년 동안 발전하고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현직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애사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코리아나 화장품이 '앞으로 100년'으로 나가기 위해선 5대 핵심가치(Technology, Innovation, Marketing, Consumer, Overseas)를 변하지 않는 지향점으로 삼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외부적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 내부적으로는 히트상품의 개발과 육성 등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있지만 우리 모두가 협력하면 코리아나의 재도약을 이루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1988년 설립돼 '고객만족', '정도경영', '명품주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33년 동안 토종 화장품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48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송파기술연구원과 화장품 공장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코리아나미술관, 식물원 등을 운영하며 문화경영 및 친환경 뷰티 문화의 가치를 공유,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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