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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씨솔루션·디지포레, XR기반 스마트 제조 및 헬스케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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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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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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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최치원 피앤씨솔루션 대표와 박성훈 디지포레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피앤씨솔루션
(사진 왼쪽부터)최치원 피앤씨솔루션 대표와 박성훈 디지포레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피앤씨솔루션
XR(혼합현실) 전문기업 피앤씨솔루션(대표 최치원)은 최근 XR 플랫폼 전문기업 디지포레(대표 박성훈)와 양사가 보유한 XR 제품·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헬스케어, XR 교육콘텐츠 사업 등을 펼치기 위해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앤씨솔루션은 'XR Glasses' 분야에서 광학 엔진, SLAM 기반 AR(증강현실) 엔진, HW(하드웨어), AI(인공지능) 기반 SW(소프트웨어) 등 종합 기술력을 갖춘 업체다. 최근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XR 기반 공군 통합교육 훈련 시스템 R&D(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다 국내 최초로 'XR Glasses'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디지포레는 XR 바탕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VR(가상현실)·AR·MR의 개별적인 사용자 경험을 하나로 통합하는 XR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XR Auto Studio' 'Mediverse-X' 'XR Event Studio' 등 주요 서비스는 주로 제조 산업 분야와 의료 헬스케어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피앤씨솔루션이 보유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실행 기술에 디지포레의 'XR Telepresence'(XR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접목, 세계 어디서든지 동시에 접속해 협업·교육이 가능한 XR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기존 제조 분야의 원격 협업 솔루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메타버스 기반의 '실감형 실습(Hands-on) 교육', '의료·헬스케어 관련 원격 회의 및 트레이닝', '스마트 공정 가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피앤씨솔루션 측 설명이다.

피앤씨솔루션 관계자는 "다자간 원격 협업으로 제조 업계는 효율적인 스마트 제조 실현을, 의료계는 안전한 스마트 헬스케어 마련을, 교육계는 양방향 소통을 통한 학습 능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피앤씨솔루션의 'XR Glasses' 장비와 솔루션에 디지포레의 기술을 적용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스마트 헬스케어' 'XR 교육콘텐츠' 사업을 영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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