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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드플러스, 스마트워치 건강 관리 솔루션 'CES2022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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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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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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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드플러스의 스마트워치 기반 건강 관리 솔루션/사진제공=인핸드플러스
인핸드플러스의 스마트워치 기반 건강 관리 솔루션/사진제공=인핸드플러스
AI(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인핸드플러스(대표 이휘원)가 스마트워치 기반의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 및 IT 전시회다. 인핸드플러스는 AI 행동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워치 기반의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인핸드플러스의 스마트워치는 모션센서, 카메라 모듈, AI 솔루션을 탑재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면 AI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복용한 약의 종류와 복약 시점을 데이터화한다.

수집된 사용자의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는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의료진, 관리자, 보호자 등과 연결된다. 스마트워치 착용만으로 건강 분석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워치는 여러 종류의 약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으며 흡입기, 혈당계, 자가 주사 등 의료 용품 사용에 관한 분석도 가능하다. 이휘원 인핸드플러스 대표는 "특정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분석할 수 있어 사업 확장성이 매우 넓다"며 "인핸드플러스(InHandPlus)의 사명은 손에 잡히는 모든 물체를 분석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우선적으로 임상시험 참가자들의 복약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더 나아가 만성질환자 및 정신질환자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데이터 기반의 원격 의료 서비스를 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격 건강 관리 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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