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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유작 내놓겠다" 구하라 친오빠, 2주기 맞아 '기부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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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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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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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오픈씨 '컬러즈 오브 하라구 컬렉션'
故 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오픈씨 '컬러즈 오브 하라구 컬렉션'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구하라가 생전에 그린 유화 작품 10점을 경매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경매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을 위해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구호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이 밝을수록 사람은 더 빛난다. 빛이 밝을수록 사람의 그림자는 더욱 어둡다. 그림자도 사람의 일부다. 지금이라도 하라의 그림자를 꼭 안아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하라의 그림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옥션 수익금 일부를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 기구에 기부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구호인씨는 이번 경매를 구하라의 사망 2주기를 맞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경매는 구하라의 기일인 11월24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된다. 7일간 총 10점을 출품한다.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 게재된 '컬러즈 오브 하라구 컬렉션'(Colors_of_HaRaKoo Collec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호인씨는 "하라의 그림자를 안아주고 싶은 분은 하라의 작품을 보러와 달라"고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그룹 카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일본에 진출해 큰 사랑을 받았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24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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