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수능으로 쌓인 스트레스…여가부, 청소년 진로·심리상담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1.17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이 지난 9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 제공) /사진=뉴스1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이 지난 9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 제공) /사진=뉴스1
오는 18일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청소년들의 쌓였던 스트레스와 긴장감 해소를 위해 진로·심리 상담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7일 여가부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다채로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별로 직업 전문가와 온라인에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희망 직업 전문가와 만남(광주)', 자기 이해를 위한 체험활동과 가족관계 증진을 돕는 '행복페스티벌 홍보관(대구)'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가출·폭력·자살 등 위기상담 등을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전화, 카카오톡, 문자,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전국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에서는 과학캠프, 봉사활동, 공예, 영화제작,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들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늘어난 모임이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지역경찰, 민간단체(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능 전후로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술·담배 등의 판매 등 청소년 유해행위를 점검·계도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수능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1388에 도움을 요청해 꼭 상담을 받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계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일만에 드디어 '빨간불'… "저가매수 한다면 '이 업종'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