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론칭한 '메리어트호텔 브랜드관'에서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을 필두로 모두 13개 호텔의 50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위드 코로나'로 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프라이빗 식사에 대한 니즈도 커짐에 따라 이를 충족시키고자 기획한 것이다.
업체 측은 "서울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등 메리어트 호텔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서 "선물 받는 사람의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해 뷔페 레스토랑부터 햄버거, 파스타, 테이크아웃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 담당 대표는 "최근 호텔 이용층이 20~30대로 확대되고, 비대면 선물을 선호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메리어트호텔 레스토랑 이용권을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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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이미지/사진제공=메리어트인터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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