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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젠바이오, 'MEDICA 2021' 발판 "글로벌 판매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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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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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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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팍스젠바이오가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21'를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MEDICA'(메디카)는 해마다 11월 개최되는 세계 3대 의료기기 박람회다. 올해는 71개국 3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해를 건너뛰고 2년 만에 열렸다.

팍스젠바이오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 핵심기술 'ULFA 어레이'를 이용, 성매개 질환 12종을 동시에 진단하는 'PaxView® STI 12 MPCR-ULFA 키트'와 코로나19 관련 제품 'PaxView® SARS-CoV-2 real-time RT-PCR 키트'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회사는 해외 국가별 대리점을 발굴하고 신개발 아이템 등을 조사했다. 2년 만에 열린 이번 메디카를 계기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팍스젠바이오 관계자는 "전시 기간 중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37개국 183개 업체가 부스에 방문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팍스젠바이오의 다중신속 분자진단시스템 'MPCR-ULFA(Multiplex PCR-Universal Lateral Flow Assay) 플랫폼 기술'은 유전자 타이핑이 가능한 원천기술이다. 미국 특허를 포함한 5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MEDICA 2021'의 팍스젠바이오 부스에서 회사 관계자들과 해외 바이어가 상담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MEDICA 2021'의 팍스젠바이오 부스에서 회사 관계자들과 해외 바이어가 상담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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