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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전북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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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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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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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전북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지난 18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인·물적 인프라 제공 △상호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 협력 △상호 전라북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도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에서는 전주공동체화폐 꽃전 리빙랩, 전라북도 공유경제 플랫폼 설계 등에 참여했던 지역화폐 및 공유경제전문가들이 전라북도 자원봉사 마일리지제(전북형 타임뱅크) 설계와 리빙랩을 지원한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서비스러닝, 리빙랩 등 자원봉사 인프라와 수요처 연계, 지역사회 홍보 등을 지원한다. 상호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 전라북도 자원봉사 마일리지(타임뱅크) 통합 플랫폼 확대 방안을 위한 포럼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래융합대학 한동숭 학장은 "리빙랩 등을 활용하면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전북형 타임뱅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복지사회에 적합한 효과적인 타임뱅크가 탄생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자원봉사센터 이기선 센터장은 "자원봉사가 사회 약자만을 위한 활동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지금은 시민사회의 성숙으로 자원봉사가 생활 전반에 걸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2019년부터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전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성화고(구 실업계고) 출신의 재직자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수능 성적이 필요 없는 특별 입학 전형을 전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직장인의 학습 환경을 고려해 토요일 하루 출석 수업, 주중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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