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초구 자전거 수리센터·무료세척서비스, 유럽최고 환경상 수상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309
  • 2021.11.22 10:41
  • 글자크기조절

시티줌

서초구 자전거 수리센터 모습./사진제공=서초구청
서초구 자전거 수리센터 모습./사진제공=서초구청
서울 서초구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0/2021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 시상식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시상이 연기돼 2020년과 2021년 수상작에 대해 함께 열렸다. 이번 어워즈에서 서초구의 자전거 수리센터와 무료세척서비스(2021년), 서초우산수리센터(2020년)가 각각 대상(챔피언)을, 양재천 천천(川, 천천히)투어(2020년)가 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횡단보도 그늘막 '서리풀원두막'과 버스정류소 한파대피소 '서리풀이글루'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었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한 세계 4대 국제환경상으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서초구에 따르면 자전거 수리센터와 무료세척서비스는 자전거의 재활용과 탄소 감축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서초구는 자전거의 재활용을 위해 방배역, 사당역에 위치한 자전거 무료수리센터와 출장수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 사용량을 절약하는 '서초 자전거 세척 서비스'도 친환경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서초우산수리센터는 버려지기 쉬운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우산수리센터는 200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지금까지 우산 15만 개를 수리했는데, 월평균 700여 개에 달한다. 이는 전국 최다 건수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적인 생활밀착 행정을 추진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린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