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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4년 열애 끝 1월22일 결혼…임신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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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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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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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최태준/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박신혜, 최태준/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4년 여의 열애 끝에 내년 1월22일 결혼한다.

박신혜와 최태준의 소속사는 23일 "박신혜와 최태준,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22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신혜는 임신 초기 상태다.

소속사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박신혜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며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줬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했다.

최태준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 신부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태준은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다"며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박신혜에 대해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태준은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2017년 연인으로 발전,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1990년생인 박신혜는 올해 32세로 최태준보다 1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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