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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출신' 모니카 전문성에 의심…댄서들 "장르 설명 다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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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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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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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댄서 모니카(신정우)가 최근 방송에서 팝핑(Popping)을 '팝핀'으로 불렀다가 전문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2일 SNS와 댄서 커뮤니티에는 20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모니카의 발언을 지적한 글이 수십 건 올라왔다.

앞서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신 댄서 8명과 함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댄스 특강'을 선보였다. 그는 당시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G를 빼서 팝핀(Poppin)으로 부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하우스를 스트릿 댄스로 분류하고,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파생된 장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댄서들은 모니카의 설명이 대부분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니카가 팝핑을 팝핀으로 부른 것에 대해 "장르의 정확한 이름은 팝핑"이라며 "팝핀은 보통 댄서 닉네임에 쓰는 말"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우스를 '스트릿 댄스'로 분류한 것에 대해서도 "본질은 클럽댄스이며, 더 정확한 설명은 디스코 장르의 하위 장르"라고 지적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한 댄서는 "방송은 재미도 중요하다. 그래야 사람들이 보니까. 그래도 조금 더 정확한 전달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댄서로서 책임감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다른 댄서는 "누가 모니카 언니한테 대본 써준 것 아니냐"며 "스트릿 댄스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이 틀려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모니카는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등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엠넷(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우파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OFD 댄스스튜디오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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