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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최서은 "시대 바뀌어…남친에 감사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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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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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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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을 차지한 최서은 /사진=최서은 인스타그램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을 차지한 최서은 /사진=최서은 인스타그램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을 차지한 최서은이 수상소감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최서은은 경기 파주시 화유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에서 최고 영예인 진에 선발됐다.

1995년생 최서은은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으며 뉴욕의 명문 사립 미술대학인 프랫인스티튜트에서순수미술을 전공한 재원이다. 미모는 물론 지성과 솔직하고 당찬 밝은 매력까지 갖췄다.

최서은은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다음날인 23일 뉴스1과 인터뷰를 통해 선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전했다.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최서은은 "미스코리아 도전은 부모님이 먼저 권유했다. 그만큼 너무 기뻐해 주셨다"며 "얼떨떨한 기분이었는데 부모님이 고맙다고 하셨다. 날 도와주고 응원해 준 반쪽(남자친구)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최서은은 미스코리아 진으로 결정된 뒤 수상 소감에서도 남자친구를 언급했는데 이에 대해 "저는 일반으로 지내온 사람이다. 이젠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생각하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감사하다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 모델 일을 했다는 최서은은 "'너무 즐겁다, 이런 영역도 있구나'하며 흥미를 느꼈다. 작년에는 원서 접수 2~3일 전에 미스 서울에 도전했다. 올해도 미스 서울로 나왔는데 이전보다 나를 더 잘 표현할 수 있겠구나 하는 감이 있었다"고 미스코리아 도전 과정을 전했다.

수상 소감에서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최서은은 "주어지는 간단한 연기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임하겠다는 의미였다. 어려운 영역이고 감히 도전하겠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이라는 전공을 살려서 미스코리아 관련 전시를 기획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다. 비대면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더욱 발전하는 만큼 디지털 아트 큐레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도전을 시사했다.

또 "제가 잘할 수 있는 게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 두루 많은 걸 갖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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