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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경영 모범 사례는?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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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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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1 예술경영대상' 개최

/사진제공=문체부
/사진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 수림문화재단과 함께 26일 수림문화재단 김희수아트센터에서 '2021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도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COVID-19) 확산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문예술법인·단체 분야에선 '용인문화재단'과 '당림미술관'이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용인문화재단은 무대예술전문인이 지역의 생활무대와 강당 등을 찾아가 문화시설을 점검해주고 무대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당림미술관은 폐관 위기에 봉착한 미술관이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한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 예술기업 분야에선 '문화통신사협동조합'과 '주식회사 조슈아'가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은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 주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새 문화공간을 만들어 지역 문화재생에 기여했다. 주식회사 조슈아는 순수예술공간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전문연주자들이 예술활동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실력 있는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있다.

이 밖에 '채동선실내악단'은 전라남도 보성의 열악한 지역예술환경을 딛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연프로그램, 토요문화학교 개설 등을 통해 소규모 실내악단이 체계적인 예술단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해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을 받는다. '극단 산'은 강원도 정선의 유휴공간인 '아라리촌'을 지역 예술인과 운영하고, '아리아라리' 상설 공연을 전국으로 확장하는 등 지역상생에 힘써 예경 대표상을 받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과 함께 자생하려고 노력한 예술경영 사례들이 많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예술경영 사례들이 널리 알려져 더욱 많은 예술단체·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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