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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월세 1000원짜리 집…개인 주방·샤워부스·세탁기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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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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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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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의 월세 '1000원' 임대 모델하우스 /사진= Ikea Japan 웹사이트 캡처
이케아의 월세 '1000원' 임대 모델하우스 /사진= Ikea Japan 웹사이트 캡처
스웨덴 가구 기업 이케아가 도쿄의 집주인이 됐다. 이케아 가구로 꾸며진 3평 남짓한 방을 월 1000원에 임대한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케아가 '타이니 홈즈'(Tiny Hom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 신주쿠의 10평방미터(약 3평)의 작은 방을 월세 1000원(99엔)만 받고 빌려준다.

1인 가구를 위한 이 방은 주방, 샤워부스와 세탁기 등도 구비돼 있다. 가스나 전기 요금 등 공과금은 월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사진= Ikea Japan 웹사이트 캡처
/사진= Ikea Japan 웹사이트 캡처

이케아는 방이 작긴 하지만 "수직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최대한 가용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복층 구조의 방에 이케아의 접이식 책상과 쇼파 등을 활용한 모델하우스도 공개했다.

2021년 기준 14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도쿄는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도쿄에서는 초소형 아파트가 하나의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케아는 이러한 도쿄의 특성을 활용해 좁은 공간이더라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현재 웹사이트에서 거주자를 지원받고 있으며 거주 기한은 2023년 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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