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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테크 스타트업 TFJ글로벌, 125억 시리즈B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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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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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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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테크 스타트업 TFJ글로벌, 125억 시리즈B 투자유치
하이테크 소재 스타트업 티에프제이글로벌(TFJ글로벌)이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벤처투자, UTC인베스트먼트, KB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동훈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이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TFJ글로벌은 비불소(C0) 친환경 발수가공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발수가공 소재와 섬유제품, 탄소 난연(難燃) 섬유 소재를 제조·가공하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지난해 일본 종합상사인 토요시마 등 2곳의 파트너사로부터 26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받은데 이어 시리즈B까지 마무리하면서 누적 190억원을 유치했다.

TFJ글로벌은 내년 상반기 불에 타지 않는 난연섬유(메터리움) 양산 설비 가동을 통해 탄소 난연 소재 관련 시장에 진출하고,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파트너사와 공동 판로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진의규 TFJ글로벌 대표는 "200여억원을 투입한 메터리움 전용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상업생산이 목표다. 원천소재를 통해 핵심 소재부품 개발을 위한 양산화와 글로벌 진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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