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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봐주는 시부모께 월 300, 남편은 7년간 생활비 한번 안줘"…맞벌이 아내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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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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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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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사진=채널A,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이혼한 지 1년 만에 재결합한 아내가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등장부터 얼음 같은 분위기로 싸늘함을 자아내는 윤종현·이지연 부부가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은 "저희 실제로 이혼했었어요. 법원도 갔죠. 하지만 1년 정도 떨어져 살다가 재결합한 거에요"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MC 송진우는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MC 최화정은 "그런데 재결합하셨으면 좋아야지. 두 분 다 표정이 왜 저럴까"라며 걱정했다.

반도체 회사 직원인 남편 윤종현과 마케팅 강사로 일하는 아내 이지연은 2015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약 1년이 지나고 2019년 8월 재결합한 뒤 아들까지 얻고 결혼 생활 중이다.

아내 이지연은 "시댁에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나는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반면 남편은 그냥 가만히만 있는다"며 "외동아들인데 부모님을 남처럼 생각해서 부모님께 스스로 용돈 한번 드려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난 육아를 맡아주시는 시부모님께 월 300만원을 고정적으로 드린다"며 "그런데 남편에게선 7년간 생활비 한 번 못 받아봤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저 아내분이 그렇게 살 수 있는 것도 놀랍다"고 반응했다.

또 아내는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고 연봉도 적지 않은데 그걸 본인한테만 다 쓴다. 연봉 공개해도 되냐"고 말하며 남편의 눈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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