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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은 잘 나가는데…힘 못쓰는 디즈니+, 출시 후 이용자 19만명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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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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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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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은 잘 나가는데…힘 못쓰는 디즈니+, 출시 후 이용자 19만명 '뚝'
국내 상륙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의 일 사용자수(DAU)가 지속 감소하며 예상 대비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디즈니+ 출시 초반 성적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디즈니+의 지난 21일 DAU는 39만9426명으로, 출시 첫날인 12일 59만3066명 대비 19만3640명(32.7%) 감소했다.

디즈니+는 출시 이후부터 DAU가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요일인 지난 19일 디즈니+ DAU는 41만9419명, 토요일인 20일은 42만6632명이다. OTT 이용이 늘어나는 주말에도 오히려 이용자 수가 줄어들었다.

반면 넷플릭스는 신규 콘텐츠 공개일부터 지난 21일까지 DAU가 꾸준히 증가했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을 선보인 지난 19일 DAU는 전일 대비 30만명 수준 증가한 350만700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달 셋째 주 국내 주요 OTT 앱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웨이브가 236.8분으로 넷플릭스(191.35분) 티빙(186.73분), 쿠팡플레이(103.35분)를 제치고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 디즈니+는 100.18분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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