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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다나와 4000억원에 인수…FI 공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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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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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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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 (6,640원 상승140 -2.1%)가 인터넷 쇼핑몰 다나와 (24,550원 상승550 -2.2%)를 인수한다.

코리아센터는 다나와 지분 51.29%에 해당하는 670만6886주를 3979억원에 인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성장현 다나와 회장(30.05%)과 특수관계인(21.3%) 지분이다.

코리아센터는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구축, 상품 조달, 마케팅, 컨설팅, 물류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이커머스 전문기업이다. 해외직구 플랫폼 몰테일도 운영한다. 이번 다나와 인수로 매출을 다변화하고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2000년 설립된 다나와는 국내 1세대 이커머스 기업이다. 가격 비교, 조립PC 오픈마켓 등이 주력 사업이다.

코리아센터는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FI(재무적 투자자)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 코리아센터의 총 자본은 약 3000억원으로 단독 인수에는 무리가 있다는 평가다. 유상증자나 CB(전환사채) 발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MBK파트너스 등 사모펀드가 협상 대상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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