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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 7억8000만원 코인 풀매수…"건물주 되어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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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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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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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 캡쳐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 캡쳐
집을 팔아서 생긴 돈을 암호화폐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집 팔아서 코인 풀매수 들어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조만간 건물주가 되어 돌아오겠다"며 자신의 암호화폐 계좌를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계좌에 따르면 그는 '싸이클럽'(CYCLUB)에 약 7억8257만원을 투자했다. 싸이클럽은 MCI재단이 싸이월드제트와 협약을 맺고 발행한 암호화폐다.

계좌를 공개할 당시 A씨의 평균 매수가는 372.8원으로 1.34%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27일 오전 현재 싸이클럽의 가격은 316원으로 A씨의 평균 매수가보다 약 15.2%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을 팔아 도박을 하는구나' '이런 코인에 물리면 답도 없다' '코인에 7억원이나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면 원래 돈이 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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