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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구름 많고 포근한 월요일…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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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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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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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인왕산 일대가 뿌옇다./사진=뉴시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인왕산 일대가 뿌옇다./사진=뉴시스
월요일인 오늘(29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낮에는 포근할 전망이다. 다만 내일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모레부터 다시 영하의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 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세종·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7도 △춘천 -1도 △강릉 6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7도 △춘천 9도 △강릉 17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6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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