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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대생, 가슴노출해 팬케이크 팔았더니 '매출 4배'…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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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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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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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여대생이 가슴을 드러낸 옷을 입고 팬케이크를 팔아 매출이 급증했다. /사진= 더선 트위터 캡처.
태국의 한 여대생이 가슴을 드러낸 옷을 입고 팬케이크를 팔아 매출이 급증했다. /사진= 더선 트위터 캡처.
태국의 한 여대생이 가슴을 드러낸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팬케이크를 팔았더니 매출이 급증했다는 사연으로 화제다.

27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태국의 치앙마이에 위치한 길에서 팬케이크를 판매하는 간호학 전공 여대생 올리브 아란야 아파이소(23)가 가슴이 드러나는 카디건을 입고 팬케이크를 팔았다.

당시 그는 매출이 저조하자 친구에게 노출이 심한 옷을 빌려 입기로 결정했다. 가슴이 다 드러나는 옷으로, 속옷도 걸치지 않은 채 아슬아슬한 모습이었다.

사람들은 그녀와 함께 셀카를 찍기 위해 몰려들었고 결국 30상자 가까이를 판매하며 평소 매출의 4배 가까이를 끌어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현지 주민들은 그의 복장을 문제 삼아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올리브에게 '식품위생과 도시문화에 대한 존중'에 대해 주의를 줬다. 이어 "머리를 묶고 앞치마를 두르고 장갑도 껴야한다"고 설명한 후 그를 귀가시켰다.

올리브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출이 심한 옷으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돈을 벌기 위해 그랬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경찰들의 지시를 다 따르겠다"며 "노출이 없는 옷을 입고 위생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내 음란행위는 5000바트(약 17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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