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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 머니투데이 2021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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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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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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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거래소(회장 이창헌)가 11월 3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1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에서 M&A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9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제9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은 정부에서 경제 정책으로 내세운 미래창조경제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 강화 기업, 고객만족 우수 기업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4년 설립된 중소·중견기업 M&A 전문 한국M&A거래소(KMX)는 기업의 매수·매도 물건 6,000여 건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대 기업M&A 중개 전문 기업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매도 기업과 인수자의 매칭이 쉽지 않아 기존 M&A 진행 형태로는 성공 가능성이 희박함을 깨달은 이창헌 회장은 2009년부터 약 5년의 준비 끝에 201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M&A거래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통상적으로 M&A는 딜 과정에 부띠크나 자문사 등 외부조직이 참여해 인수자를 물색하는 방식을 택한다. 그러나 KMX는 자체적으로 중소기업의 M&A 정보를 보유해 내부에서 인수자와 매도자 간에 매칭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M&A거래소 측에 따르면 내부 매칭은 보안유지가 탁월하며 합리적 조율을 통해 최적의 매칭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한국M&A거래소는 중소기업 M&A플랫폼 '기부기'를 공개한 바 있다. '기부기'는 매도자, 매수자가 자율 진행으로 M&A를 할 수 있도록 M&A 딜정보, IT기술, M&A 시스템이 융합돼 작동하며, 희망 시 등록돼 있는 전문가를 선택해 자문을 구할 수도 있다.

이 회장은 "내년 IPO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기업이 살고 국가 경쟁력이 높아지려면 중소기업 M&A가 활성화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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