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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상담료 9만원·에르메스 VVIP…오은영 박사 직접 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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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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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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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내가 알던 내가 아냐'
/사진=SBS '내가 알던 내가 아냐'
오은영 박사가 '에르메스 VVIP' 논란 당시 속상함을 직접 털어놓는다.

30일 밤 11시20분 방송되는 SBS 다큐멘터리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자신의 진짜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오은영 박사는 대장암 진단 당시의 기억과 함께 트레이드마크인 긴 사자 머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유년 시절의 트라우마를 전한다.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인생 전체를 함께 한 동반자인 남편의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VVIP' 논란 당시 속상했던 마음까지 전할 예정이다.

앞서 일부 누리꾼과 유튜버는 오은영 박사의 병원 상담비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하며 최고가 명품 브랜드만 이용한다고 비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10분에 9만원 가량의 고가 상담료를 받는다" "에르메스 VVIP라더라. 방송에 나오는 옷들이 다 명품"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다수의 누리꾼들은 오은영 박사가 아동청소년정신상담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 자리에 있는 점과 '명품 중의 명품'을 걸칠 만한 사회적 영향력과 인품을 갖춘 인물이라며 두둔했다.

당시 오은영 박사는 자신을 향한 논란에 대해 한 번도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을 끈다.

방송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과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솔루션을 제시했던 아이들이 VCR을 통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내가 알던 내가 아냐'는 자신의 죽은 모습을 직접 대면하고 일주일간 지금까지의 인생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 상담소' 등을 통해 아동, 육아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해왔다. 그는 대한민국의 육아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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