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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땅, 구글 다 놓치고 비트코인도 놓칠거야?" 160배 수익 낸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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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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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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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땅, 구글 다 놓치고 비트코인도 놓칠거야?" 160배 수익 낸 고수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장주로 꼽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성장주에 투자하듯이 꾸준히 사모으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알트코인의 차이는 무엇이고 투자에 있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까? 코인 시장엔 어떤 기회와 위험이 내재돼 있을까?

2014년초 비트코인을 평균매입단가 50만원에 사들여 현재까지 장기투자 중인 오태민 멘델체인 대표(51)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올 11월초 비트코인이 8200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날 그는 160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고 최근 조정 중인 와중에도 여전히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

"강남땅, 구글 다 놓치고 비트코인도 놓칠거야?" 160배 수익 낸 고수
오 대표는 2014년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투자한 후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비트코인은 강했다> 등을 출간하고 유전자와 NFT를 결합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그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스마트 컨트랙트를 하나의 새로운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기존의 중앙은행이 통제하는 화폐와 금융시스템에 반기를 든 새로운 화폐현상이고, 이더리움은 여기서 더 나아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이들을 제외한 무수한 알트코인이 있지만, 새로운 기술을 보유한 코인과 그렇지 않은 코인들이 뒤섞여 있고 일부 세력화된 사람들이 가격을 좌지우지하면서 '투기'라는 인식이 강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담고 있는 새로운 가치는 결코 폄하해선 안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메타버스의 핵심 중 하나는 다중정체성(multiple identity)으로 메타버스 안에서의 정체성이 현실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정체성이 될 것"이라며 "이걸 자산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블록체인의 NFT이고 이것이 메타버스 시장을 촉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타버스가 3D VR로 게임이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20년전 인터넷을 그렇게 생각했던 것과 똑같다고 본다"며 "1980년대에 강남 땅을 사지 않은 것과 2000년대 초반에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주식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것처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열어젖힌 시장을 놓치면 나중에 똑같이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는 영상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비트코인 장기투자자 오태민 대표의 인터뷰 영상 2편은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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