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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빼서 막아 버렸습니다"…얌체 주차 응징한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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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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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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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주차된 흰생 차량이 나가지 못하도록 또 다른 차량이 그 앞을 막고 있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안쪽에 주차된 흰생 차량이 나가지 못하도록 또 다른 차량이 그 앞을 막고 있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자신의 빌라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한 차주에게 차를 빼 달라고 연락하자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해당 차의 앞을 막아 응징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끈다.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적반하장 무개념 주차 응징 중입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입주민들이 주차하게 한 주차장에서 입주민도 아닌 흰색 세단 차량이 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받지를 않더니 한참 뒤 내려와서 하는 말이 '피해서 주차를 못 하느냐'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차로 막아놓고 알아서 빼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반하장도 적당히 하셨어야죠, 왜 남의 집에 주차하고 헛소리를 하시는지? 이런 사람은 면허 뺏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사진도 첨부했다.

사진은 흰색 세단이 나가지 못하도록 그 앞에 흰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차량이 막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세단은 글쓴이가 언급한 외부인 차량이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이라며 작성자를 응원했다. 그동안 보기만 해도 속 터지는 민폐 주차와 무개념 차주 사례가 많이 올라왔는데 통쾌하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사이다 후기 기대한다", "잘했다", "미안하다고 한 마디면 될 것을 왜 일을 크게 만드는지","유료 주차장은 비용이 아깝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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