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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설에…김주하 발끈 "홈쇼핑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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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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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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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내가 알던 내가 아냐'
/사진=SBS '내가 알던 내가 아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명품 '에르메스 VVIP'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는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는 자신과 친한 동생인 김주하 앵커와 정미정씨를 만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기자 시절에 언니를 취재하러 갔었다"며 "16-17년 정도 됐다"고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방송하다가 상처받은 적 없냐"고 물었고 오은영 박사는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내가 알던 내가 아냐'
/사진=SBS '내가 알던 내가 아냐'
오은영 박사는 "있지. 상처를 안 받지 않지"라며 "내가 마음이 약하거나 많이 흔들리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미정씨는 "기사를 봤다. '에르메스만 입는다', '에르메스 VVIP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김주하는 "무슨 소리냐. (오은영 박사는) 홈쇼핑에서 자주 산다. '에르메스도 입어요' 그래"라고 발끈했다. 정미정씨 역시 "사실은 아닌데"라고 거들었다.

오은영 박사는 "시청자들 만날 때는 (명품을) 사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오은영 박사는 특유의 '사자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내가 어릴 때 잘생긴 남자아이 같았다. 빨간 구두를 보고 '어머 예쁘다'라고 했더니 가게 사장님이 나를 혼내서 대성통곡했다. 그때부터 머리에 대한 나의 철학이 생겼다. 나는 이 머리가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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