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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전지현, 회당 출연료 2억원 이상…"업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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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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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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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왼쪽), 송혜교 / 사진= 뉴시스
전지현(왼쪽), 송혜교 / 사진= 뉴시스
송혜교와 전지현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2억원 대로 여자 배우 중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 역을 맡은 송혜교와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서이강 역을 맡은 전지현의 회당 출연료는 2억원 이상이다.

송혜교의 경우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회당 출연료가 1억원을 넘었었다. 한류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은 전작 KBS2 '태양의 후예'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또한 지난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현 당시 편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바 있다. 이 드라마로 '천송이 신드롬'을 일으킨 그는 2016년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회당 1억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았다.

이밖에도 회당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는 이영애, 손예진, 고현정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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