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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건물주' 기안84, 새 집 이사 가더니…8000만원 새 차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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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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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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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8000만원대 새 차 구입기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New 기안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출고 받은 지 이제 한 3주 됐다"고 새 차를 소개했다. 그는 신차를 구입하기 전 구매 물망에 올렸던 차량으로 볼보, 아우디, 벤츠, 포드를 꼽았다.

기안84는 "볼보를 맨 처음 봤다. 대기 기간이 1년이어서 후보에서 탈락했다"며 "아우디는 시승까지 해봤는데 너무 미래지향적이고 센터페시아가 먼지를 너무 잘 붙이고 차가운 느낌이어서 패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벤츠 GLE는 너무 예쁘지만 수입차 내비게이션에 대한 불신이 강해서 패스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격도 괜찮고 차도 너무 크고 예뻐서 고민을 했지만, 실내는 아닌 것 같더라. 외국 사람들은 실내에 대한 것을 버리는 것 같다. 실내를 안 꾸미는 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결국 제네시스 gv80을 택했다는 기안84는 "저는 국뽕을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이건 칭찬해주고 싶다"며 신차의 디자인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겉모습을 보고 '괜찮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내 타보고 깜짝 놀랐다"며 "지금까지 시승해 본 프리미엄 고가 차량보다 실내는 압살이다. 게다가 차량 가격도 좋았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삶의 질도 올라갔다"고 말했다.

기안84는 "과거 타이거 우즈가 이 차를 탔을 때 낭떠러지에서 굴러떨어졌는데 살았다더라"며 "그래서 제네시스가 어마어마한 광고 효과를 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자동차 가격이 8000만원 정도 하는데 5할은 하차감이다. 전 차를 운전하려고 타는 게 아니라 하차하려고 탄다"며 차에 내려서 느끼는 만족감을 강조했다. 그는 "4000만원은 하차감 비용이다. 하차감을 느끼기 위해 약속을 가다가도 중간에 한 번씩 내린다"고 독특한 생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는 2019년 11월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60억원으로 기안84는 2년 만에 14억 상당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최근에는 28평짜리 빌라로 이사했다며 이제 꾸며놓고 살고 싶다는 꿈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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