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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핑 논란' 모니카의 대인관계법…"나 싫어하는 애들 신경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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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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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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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댄서 모니카가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한 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모니카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대인관계에 상처받지 않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유했다.

그는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는 한 팬의 댓글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할 시간에 나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자. 그게 남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남이 나를 좋아하게 하는 것, 이거 너무 시간 아까운 행동"이라며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또 이렇게나 많은데,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한테 (그 시간을) 쓰는 게 더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모니카는 그러면서 "너무 자존감 낮아지지 마라. 집중할 곳에 집중해야 한다.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제쳐라"라고 말했다.

모니카의 생각에 당시 라이브방송을 보던 시청자 대부분 공감했다. 한 시청자는 최근 모니카를 겨냥한 일부 댄서의 집단 저격을 언급하며 "이미 본인이 많이 겪고 내린 결론 같아서 진심이 느껴진다"며 "많이 위로 받는다"고 말했다.

앞서 모니카는 지난 20일 방영된 JTBC '아는형님'에서 팝핑(Popping)을 팝핀(Poppin')으로 발음했다가 댄서들에게 전문성을 지적받았다. 댄서 호안은 지난 23일 SNS에 "팝핀이 아닌 팝핑으로 정확하게 불러야 한다. 팝핑이든, 팝핀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지만 십수 년 동안 팝핑이라는 춤을 팝핀이라고 쓰고 있기에 그 정보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있었다"며 모니카를 비판했다.

호안의 지적에 100명이 넘는 수많은 댄서는 모니카의 전문성이 의심된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 비판이 아닌 조롱과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면서 '사이버 불링'(특정인을 사이버상에서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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