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중고마켓에 7개월 아기 사진이...英 엄마, "급매합니다" 무슨 일

머니투데이
  • 이지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2.03 00: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영국의 한 여성이 페이스북 중고거래 페이지에 자신의 아기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루시 배틀 페이스북 캡처.
영국의 한 여성이 페이스북 중고거래 페이지에 자신의 아기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루시 배틀 페이스북 캡처.
영국의 한 여성이 SNS에 글을 올려 중고 거래를 하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기 사진을 올려 화제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부 햄프셔 벌리에 사는 루시 배틀(20)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고 소파를 판매하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기 얼굴을 올렸다. 페이스북 지역그룹 중고거래 페이지를 통해 당일 급매 품목을 이용하려 했고 여기에 자신의 생후 7개월 된 아기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선택해 올린 것이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실수를 알아채지 못하던 배틀은 사람들의 메시지가 쏟아지면서 이를 알아차렸다. 사람들은 댓글에 "(우리 집) 청소년과 교환 가능한가요?", "다른 아기들과 잘 지내나요?" 등의 농담을 건넸다.

그는 글을 삭제하는 대신 아기가 아니라 소파를 판매하려던 것이라고 해명 글을 올렸다.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소파 급매에도 성공했다.

배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쩌다 이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소파 사진을 올리려다 아기 사진이 선택돼버린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실수를 알아봐줘서 다행이다"며 "다들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만전자보다 매력적" 외국인 소리없이 줍줍한 韓소부장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