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윤석열 "비대면 의료, 집권하면 모두가 누리도록 할 것"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2.02 17: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에서 열린 스타트업 정책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에서 열린 스타트업 정책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일 "비대면 진료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차기정부를 맡게되면 비대면의료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시 종로구 아이콘루프 라운지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주최한 스타트업 정책토크에 참여해 이같이 전했다.

윤 후보의 발언은 비대면 성병검사 키트를 개발한 박지현 쓰리제이 대표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박 대표는 "G7 모든 국가가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는 20년째 비대면 의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윤 후보의 의견을 질의했다.

현재 비대면의료는 감염병 위기대응 경보 '심각' 단계에서만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감염병 위기대응 경보가 격상되면서 비대면의료가 시행되고 있으나 정부의 감염병 위기대응 경보수준이 낮아질 경우 언제든 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

윤 후보는 "해외사례들을 보면 원격 메타버스 시술까지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초보적인 비대면 진료조차도 여러가지 의료제도와 맞물려 합의가 안 되고 있다"며 "정부는 또 여기에 중재하지는 못하고 '합의를 해와라' 식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코로나19(COVID-19)로 일시 허용된 상태인데 저는 앞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차기정부를 맡게된다면 기존 의료계와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사업자들과 이해관계가 상충되지 않게끔 해서 혁신제도와 첨단기술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성과급 5000만원의 비결…하루 매출이 中企 1년 매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