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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는 없다" 바이든 한마디에…다시 뛰는 여행·항공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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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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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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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인천시의 한 병원 음압치료병상 출입구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뉴스1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인천시의 한 병원 음압치료병상 출입구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에도 봉쇄를 하지 않겠다 밝히면서 여행주와 항공주가 반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노랑풍선 (13,900원 상승100 -0.7%)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5.97%) 오른 1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레드캡투어 (20,000원 상승450 -2.2%)는 3.66%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좋은여행 (13,200원 상승200 -1.5%), 모두투어 (20,550원 상승100 0.5%) 등도 상승세다.

항공주도 반등하고 있다. 진에어 (15,600원 상승500 -3.1%)가 전일보다 600원(3.70%) 오른 1만6800원에 거래중이며 제주항공 (15,800원 상승850 -5.1%)은 2% 대 강세다. 대한항공 (27,550원 상승500 -1.8%), 아시아나항공 (17,900원 상승50 -0.3%)도 강보합세다.

여행·항공주가 반등한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국립보건원(NIH) 연설에서 오미크론 및 겨울철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새 지침은 봉쇄 조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대신 백신 및 부스터샷, 코로나 검사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크게 △모든 성인 대상 부스터샷(추가접종) △어린이 백신 접종 확대 △무료 자가 검사 확대 △확진자 급증 대응팀 배치 △글로벌 백신 접종 확대 등이다.

여행 관련 추가 규제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다음주부터 미국에 오는 모든 여행객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출국 하루 이내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내야 한다. 당초 백신 접종자의 경우 3일 이내에 검사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던 것을 강화한 것이다. 입국 후 별도의 검사나 격리 등 조치는 보류됐다.

한편 미국에서는 전날 캘리포니아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 데 이어 추가 감염자가 잇따라 나왔다. 한국에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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