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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 확진' 이지애, 후배 초대해 '노마스크'로 마사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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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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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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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김정근 부부/사진=뉴스1 제공
이지애 김정근 부부/사진=뉴스1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이지애-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의 집을 방문한 후배들에게 '노마스크'로 마사지를 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이지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애가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애는 기저질환이 있어 치료하던 중 부작용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남편 김정근 역시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고 두 사람은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아 함께 자가격리됐다.

문제는 이지애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사진이다. 이지애는 인스타그램에 "아낌없이 주고픈 동생들 출동^^ 코로나19 상황 좋아지면 보자고 차일피일 미루다 모이게 됐는데 꼬마들 있는 집이라 걱정된다며 PCR 결과지까지 제출하는 찐 언론인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들이지만 여기저기 부어있고 굳어있는 것이 안타까워 올라타서 마사지해줌 (이구루의 손맛에서 이제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니) 힐링되라고 향초 켜고 조도 낮춰놓은 것도 눈치 챘으려나? 작은 배려와 따스한 마음이 오가는 인연들이 유난히 소중하게 느껴지는, 2021년 11월이 저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글과 함께 마사지를 해주는 사진을 게재했지만,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지난달 29일 방송인 이지애가 업로드한 등 마사지 사진/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달 29일 방송인 이지애가 업로드한 등 마사지 사진/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집 방문하는 후배들은 백신 맞고 코로나 검사까지 하고 집을 방문했는데 정작 집 주인은 안 맞았다니", "SNS를 보면 이지애 아나운서는 모두 노마스크 사진 뿐", "방송일을 하면서 백신을 맞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애-김정근 부부는 KBS와 MBC 아나운서 커플로 화제를 모으며 2010년 결혼했다. 이후 이지애는 2014년 KBS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지애가 진행하던 MBC '생방송 연금복권 720+'는 당분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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