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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성과 결혼한 미모의 여성…누리꾼들 "못 믿겠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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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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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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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여성이 영국 배우로 알려진 뚱뚱한 남성과 결혼한 사연이 화제다. /사진= 시에라 키라, 조지 키우드 틱톡 캡처.
호주의 한 여성이 영국 배우로 알려진 뚱뚱한 남성과 결혼한 사연이 화제다. /사진= 시에라 키라, 조지 키우드 틱톡 캡처.
호주의 한 여성이 영국 배우로 알려진 비만 남성과 결혼한 사연이 화제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시에라 키라(26)와 조지 키우드(27) 부부가 SNS 틱톡(Ticktok)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이 부부의 '외모' 때문이다. 미모의 여성과 뚱뚱한 남성이 결혼한 사실을 사람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

한 누리꾼은 이들 부부에게 "조지는 행운의 남자"라며 "당신처럼 뚱뚱한 남자를 좋아하는 예쁜 여자를 찾을 확률은 10만분의 1이다. 내 경험상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조지는 "우리 모두 선호하는 이상형이 있듯이, 시에나는 뚱뚱한 남성을 선호하는 것"이라며 "시에나가 내 곁에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아내가 내가 살 빼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난 살을 빼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부부는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들은 "뭔가 이상하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계속해서 의심했다. 특히 시에나가 배우로 일하는 조지의 돈을 노리고 만나고 있다고 추측했다.

조지는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방영한 영국 TV 시리즈 'People just do nothing'에 출연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최우수 대본 코미디상을 수상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시에나도 이 같은 '의심'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이 '덩치 큰 남성'이라고 밝히면서 조지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시에나는 "2018년 초 넷플릭스에서 조지를 발견하고 같은 해 6월 내가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며 "나는 조지의 큰 배와 물렁한 가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약 6개월간 연락을 주고받은 후 지난 2019년 영국에서 2주간 함께 지냈다. 이후, 암스테르담과 파리를 여행한 후 호주로 돌아와 2019년 6월 결혼을 약속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 올리버를 임신했다.

조지는 "시에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며 "우리는 우리의 삶이 행복하고, 당신들의 질투심 때문에 우리 사이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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