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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 연예인 파이프라인 확대 수혜 기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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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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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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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7일 알비더블유 (14,500원 ▼450 -3.01%)에 대해 연예인 파이프라인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알비더블유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이익비율)은 37.9배 수준"일며 "에스엠, 키다리스튜디오, 하이브 등 국내외 유사업체 평균 PER 40.5배 대비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비더블유는 자체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 콘텐츠 제공 및 제작대행 업체다. 음원 및 영상 등 저작관리, 매니지먼트, 제작 대행, 공연, 상품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박 연구원은 "독점적인 프로듀싱 능력과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특징이며 마마무 등을 성공시켰다"며 "프로듀싱, 음원, 영상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영상, 광고, 음반, 아티스트 등 제작 대행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왔다"고 평가했다.

투자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는 안정적인 실적 전망이다. 프로듀싱 역량 및 보유 중인 저작권을 바탕으로 한다. 박 연구원은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의 노래를 만든 김도훈 프로듀서 등 정상급 프로듀서단과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인하우스로 진행할 수 있는 역량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미 검증이 완료된 마마무를 비롯 5개 팀의 전속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WM 엔터테인먼트 인수를 통해 오마이걸, B1A4 등 유명 아티스트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박 연구원은 "지속적인 저작권 제작 및 투자를 통해 올해 10월 기준 2443개의 저작권 보유하고 있다"며 "관련 음원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둘째는 제작 대행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다. 알비더블유는 아티스트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만, 필리핀 등의 아티스트 해외 제작 대행 사업과 광고, 영상, 음악 제작 대행 사업까지 영위한다.

박 연구원은 "현재 LG 그램 광고, KT 올레 TV 웹예능 등 여러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라며 "제작대행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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