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퇴근한다" 전화 뒤 실종 50대…7년만에 직장 내 저수지서 백골로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7,220
  • 2021.12.07 10: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0대 남성이 실종신고 7년 만에 자신이 다니던 직장 내 저수지에서 백골상태로 발견됐다.

경남 함안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3시40분쯤 함안 군북면 소재 한 공장 내 3m 깊이의 공업용저수지에서 A씨가 스포티지 차량 안에 숨진채 발견됐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공장 저수지에 물을 빼던 중 뒤집힌 차량이 있다는 회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소방에 협조요청을 했고 소방 다이버가 저수지에 입수해 백골화된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된 시신은 경찰의 차량 조회, 옷 속의 신분증 등으로 2014년 실종신고가 접수된 A씨로 추정되고 있다.

실종신고 당시 A씨는 "퇴근한다"고 아내와 통화한 후 실종돼 아내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맞는지 DNA검사와 함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450조 투자"…尹에 화답한 이재용·정의선·신동빈·김승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