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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충전하고 세차도 한다"..현대차 'EV 파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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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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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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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 내 운영을 시작한 'EV 파크' 전경/사진제공=현대차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 내 운영을 시작한 'EV 파크' 전경/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세차 전문업체인 워시홀릭의 경기도 분당용인 센터 내에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EV 파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EV 파크'는 현대차와 워시홀릭이 세차장 안에 100kW(킬로와트)급 급속 충전기 4기를 설치해 전기차 고객들이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EV 파크'를 이용할 경우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첫 방문 시 'EV 파크 멤버십'에 가입하면 △전기 충전 요금 10% 할인 △드라잉 존 무료 이용 △세차 IC 카드 10% 추가 충전 △매장 내 세차 용품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핑 및 차박 콘셉트의 아이오닉 5 전시 이벤트 공간/사진제공=현대차
캠핑 및 차박 콘셉트의 아이오닉 5 전시 이벤트 공간/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186,500원 상승3500 -1.8%)는 'EV 파크' 운영에 맞춰 내년 1월 9일까지 아이오닉 5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 기간 내 세차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캠핑 및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아이오닉 5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아이오닉 5의 주행 성능과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케미컬과 타월, 툴을 비롯해 유선 듀얼 광택기, 살균·탈취용 플루건 등이 포함된 셀프세차 도구 카트도 제공한다. 'EV 파크 멤버십' 고객은 요청 시 카트 대여가 바로 가능하며, 일반 고객도 아이오닉 5 시승 체험을 끝내면 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시간을 보다 가치 있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전기차 운행 중 방전으로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경우 전담 직원이 찾아가 무료로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에 아이오닉 5를 투입해 제주도에서 V2V(차량 대 차량) 급속 충전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기존 V2V 비스 제공 차량인 코나 EV, 아이오닉 EV에 아이오닉 5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충전 속도가 32kW에서 120kW 급속으로 빨라지고 소요 시간도 13분에서 4분으로 단축되는 등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의 효율이 극대화되고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제주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V2V 서비스 차량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 내 운영을 시작한 'EV 파크' 전경/사진제공=현대차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 내 운영을 시작한 'EV 파크' 전경/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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