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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블랙핑크 제니와 무슨 사이?…'멤버 외 첫 팔로우→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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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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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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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뷔 인스타그램
/사진=뷔 인스타그램
데뷔 이후 8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방탄소년단(BTS) 뷔가 블랙핑크 제니를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다. 뷔가 멤버 6명 외에 팔로우한 개인 계정은 제니가 처음이다.

7일 새벽 뷔의 팔로잉 리스트에는 제니가 추가됐다. 앞서 뷔가 팔로우한 계정은 멤버 6명과 방탄소년단의 공식 계정 등 단 7개뿐이었다.

뷔가 제니를 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지자, 온라인에는 둘의 친분에 궁금증을 표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접점이 거의 없던 둘이라 놀라움은 더 큰 듯했다.

그러나 이번 팔로우는 단순히 실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뷔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제니의 계정을 언팔했다.

또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는 "인스타 추천, 이거 없애는 방법 없나요? 무서운 어플이네"라는 글을 올렸다. 제니의 계정이 '추천 계정'으로 떠 실수로 팔로우를 눌렀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지난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뷔는 하루 만인 7일 오후 10시 기준 168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인스타그램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뷔의 첫 게시물은 단 4분 만에 100만명의 '좋아요'를 얻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건 2013년 6월 13일 데뷔한 이래 8년여 만이다. 그간 방탄소년단은 단체 계정만 운영해왔으며, 팬카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이에 대해 "아티스트로서의 개성 표현 및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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