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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페북에 '댕기머리 윤석열' 회초리 때리는 합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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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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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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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왜 이렇게 유치한가"

/사진=페이스북 캡처
/사진=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회초리를 때리는 합성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7일 윤 후보를 향해 "체벌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썼다. 윤 후보가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대학생 때 늦게까지 놀다가 아버지께 맞기도 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비판적인 코멘트를 남긴 것.

그런데 이 게시물에 추미애 전 장관이 직접 댓글을 썼다. 글은 없이 사진 한 장만 올렸다. 한복을 입은 추 전 장관이 회초리를 들고, 댕기머리를 한 윤 후보가 종아리까지 옷을 걷고 매를 맞는 사진이었다. 특정 방송 장면에 추 전 장관과 윤 후보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

추 전 장관이 쓴 댓글에 대해 여권 지지자들은 "좀 더 맞았어야 했는데" 등의 대댓글을 쓰고 있다. 대체로 속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반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을 때려주고 싶은 동심이 앙증맞게 표현됐다. 이분, 왜 이렇게 유치한가?"라고 비꼬았다.

한편 추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갈등 끝에 사실상 경질됐다. 추 전 장관은 윤 후보에 대한 '2개월 징계'를 추진했지만 법원은 윤 후보의 '직무복귀'를 결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까지 하고,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추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직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당시 심정에 대해 "뚜껑이 열렸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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