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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잡은 '옷소매' 흥행 비결…"이준호, 노출 전날 물도 안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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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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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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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이 예상 밖의 흥행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옷소매'의 흥행 비결이 주연 배우인 이준호와 이세영의 헌신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8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는 유튜브에 '이준호·이세영이 송혜교를 넘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씨는 '옷소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옷소매' 주연은 이세영, 이준호가 아니었다. 이미 캐스팅된 배우가 있었지만 출연료가 맞지 않는 등 문제가 불거지며 한 차례 제작이 무산됐었다"며 "한 차례 제작이 무산됐던 게 오히려 좋게 작용을 한 것 같다. 정조라는 역할이 딱 맞는 이준호에게 찾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진호와 이세영 모두 맡은 역할에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준호는 그 어떤 작품보다 '옷소매'에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다"며 "극중 복근 노출이 있는 이준호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몸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커피차에 함께 온 간식 칸에 단 한 차례도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한다. 노출신 촬영 전날부터는 아예 물조차도 마시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씨는 또 이준호가 최근 드라마로 얻은 인기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오히려 자기 관리에 더 매진하고 있다고 했다.

여주인공을 맡은 이세영도 이준호 못지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씨는 "이세영은 최근 백신 2차 접종 이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굉장히 타이트한 일정에, 잠도 제대로 못 자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그는 백신 휴가 없이 촬영에 열중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처음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는 첫 회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했으나 매회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더니 7회째에 두 자릿수 시청률(10.7%)을 돌파했다. 8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MBC 드라마가 시청률 10%를 넘긴 건 '자백' 이후 3년 만이다. 반면 경쟁작인 송혜교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지헤중')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지헤중' 7회는 전국 6.4%, 수도권 6.9%의 시청률(닐슨 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첫 방송(전국 6.4%, 수도권 6.6%) 이후 가장 부진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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