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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코리아·오투원스 임시주총서 합병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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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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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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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코리아가 지난 8일 오후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오투원스와의 합병 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의 합병 결의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61.7% 주주가 참석해 참석 주주 100%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기업 간 합병안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주총에서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총 주식 수의 3분의 1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할 수 있다.

합병 방식은 흡수합병이다. 오투원스가 사라지고 엘텍코리아가 존속하게 되며, 합병 절차는 2022년 1월10일 마무리된다.

이번 합병은 엘텍코리아의 고효율 영상서버 기술력과 오투원스의 차세대 AI(인공지능) 카메라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보안영상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보안영상기기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단계를 일원화하고,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보안영상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세호 엘텍코리아 회장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엘텍코리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을 실어주신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엘텍코리아는 양사의 사업 역량이 결집돼 대한민국 보안영상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엘텍코리아는 임시주총 종료 후 사업 발표회를 열었다. 회사는 수소산업과 스마티시티의 사업 비전을 참석 주주들에게 발표하고 국내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수소 사업 개발을 공식화했다.

사진제공=엘텍코리아
사진제공=엘텍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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