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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못사서 조바심? 기회 온다" 자산 100억 넘보는 개그맨의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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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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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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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코인 못사서 조바심? 기회 온다" 자산 100억 넘보는 개그맨의 투자법

방송 하차 위기를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기회로 만든 개그맨 황현희씨(42)가 스스로 자산을 일군 노하우를 공개했다.

스마트한 개그맨으로 사랑받았던 황현희씨는 개그콘서트 하차 후인 2014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 투자를 이어온 과정에서 깨달은 점들을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해 나눴다.

그는 꾸준하던 출연료 수입이 방송 하차로 줄어들면서 누군가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골몰하다 투자를 택했다. 평소 경제기사를 하루 1000개 가까이 읽을 정도로 시장에 관심이 많고 한 번 결정한 것은 오랫동안 밀고 나가는 성격상 장기투자에 잘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부동산 상승기에 서울 아파트 시세차익 및 수익형 투자로 시드머니를 불렸고,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때 미국주식 투자를 본격화했다. 암호화폐는 2017년부터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해 장기보유하는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금리인상기에 대비해 달러화 자산을 확보하는 데 관심이 높다.

황씨는 "초보자들은 언제든 돈을 벌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상승장의 길목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며 "길목을 지키려면 남들이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행을 따라다니는 투자를 할 게 아니라 때를 기다리며 칼을 갈다가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자산시장 상승 초기에 부동산, 주식, 코인을 매입하지 못해 조바심을 느껴 지금 무리해서라도 투자에 뛰어들려는 사람들에게 현재가 사이클상 어느 지점인지를 알고, 좋은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 것.

그는 "시장엔 항상 사이클이 있고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 것 같지만 또 다른 기회가 반드시 오게 돼 있다"며 "시드머니를 들고 있으면 바로 투자하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하지만 나는 부동산도, 주식도 각각 2년간 공부만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비겁한 순간'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기회가 왔다는 확신이 들 때 실행에 옮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미 많이 올라서 투자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동안 상승기에 돈을 번 사람들의 '오늘'만 보지말고 '어제'를 볼 줄 알았으면 좋겠다"며 "시장은 계속해서 시그널을 보내는데 공부하고 준비가 되지 않으면 그게 기회인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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