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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아동복 리틀클로젯, 올해 매출 325%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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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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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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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아동복 리틀클로젯, 올해 매출 325% 신장
코오롱FnC는 키즈 패션 브랜드 리틀클로젯(LITTLE CLOSET) 올해 매출(12월 말 기준 추정치)이 전년비 3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리틀클로젯은 지난 8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 로고(BI)와 콘셉트, 패키지 변경 등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의류에 한정된 상품군을 액세서리, 타월, 반려동물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로까지 확장했다. 가을/겨울 시즌에 접어들면서 플리스와 덕 다운 점퍼 등이 베스트판매 아이템으로 등극했고 버블버블 목도리, 모자, 장갑 세트는 컬러와 디자인 소재와 가격 4박자를 고루 갖추며 완판을 기록했다. 또 니트 담요와 타월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코오롱FnC는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아동복 브랜드는 모든 면에서 성인 시장과 포커스를 달리해야 한다고 인지하고 사소한 부분부터 제품 기획에 신경썼다. 국가공인 의류 안전 확인 기관인 한국의류시험 연구원 KATRI에서 심사를 거쳐 안전성 적합 판정을 받은 유해물질이 없는 제품만 선보이고 몸에 닿는 까슬거리는 촉감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니트를 만들 때 맨살에 닿아도 부드럽도록 최적의 소재 혼용률을 적용했다.

리틀클로젯은 지난 9월 코오롱FnC 공식 쇼핑몰인 코오롱몰을 통해 첫 라이브쇼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에 적극 나섰다. 어린이 모델이 옷을 갈아입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옷을 입었을 때의 느낌, 좋은 점 등을 가감없이 아이들의 솔직한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시 약 1만명의 누적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소비자들이 리틀클로젯 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문희율(잼잼이) 및 강하오와 협업해 기획전을 선보이며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리틀클로젯 관계자는 "아동복 시장에서 디자인의 디테일과 트렌드를 더 예민하게 읽고 이를 상품에 반영하는 것이 리틀클로젯의 지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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