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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삼성전자 로봇 전문가 영입 "4대 로봇 시장 집중 육성"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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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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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헬스케어 로봇 체험센터 설립으로 로봇 사업 앞서간다"

티로보틱스, 삼성전자 로봇 전문가 영입 "4대 로봇 시장 집중 육성"
로봇전문기업 티로보틱스 (17,260원 ▼190 -1.09%)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 신사동에 웨어러블 헬스케어 로봇 체험센터를 열고 카이스트, 서울대, 서울아산병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책임자들과 개관행사를 가진다고 16일 밝혔다.

티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사업의 전초기지가 될 헬스케어 로봇 체험센터(TR-GaitLAB)는 티로보틱스가 보급하는 마이요슈트(Myosuit)를 직접 체험해보는 공간인 동시에 로봇개발자의 연구공간이다. TR-GaitLAB은 사용자와 개발자의 경험 공유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TR-GaitLAB을 통해 선보이는 웨어러블 로봇 마이요슈트는 근력저하로 인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근력보조로봇이다. 이 로봇을 착용하게 되면 근력기능이 저하된 시니어들이 이동시 보다 안전하고, 장거리이동이 가능하고, 근력저하로 인한 무기력과 근력저하 속도를 최대한 늦춰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티로보틱스는 TR-GaitLAB을 통해 마이요슈트 활용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버타운, 요양기관, 병원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연구 컨소시엄은 서울아산병원,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 생기원, 리메인크리에티브 등7개 산학연으로 구성했다. 헬스케어 로봇의 미래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로보틱스는 진공로봇사업분야의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의료재활로봇과 물류로봇, 푸드테크 로봇 등 로봇산업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로봇개발 강화를 위해 전 산업자원부 로봇 PD 를 지낸 박현섭 박사를 연구센터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박현섭 박사는 삼성전자의 사원 대상 학술연수 지원으로 박사과정을 마친 1호 박사이다. 졸업 후 국내 처음으로 로봇활용 완전 무인화 조립라인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티로보틱스는 최근에도 삼성전자 출신의 로봇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하며 로봇개발에 주력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함께 일하게 된 로봇전문가는 삼성전자내에서 주요 연구소를 거치면서 삼성전자의 굵직한 로봇개발의 책임자로 일해온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안승욱 대표는 "로봇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그 분야도 이전의 산업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 물류, 서비스 등 모든 생활 공간에 로봇이 곁에 있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로봇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티로보틱스는 산업, 물류, 헬스케어, 푸드서비스 등 핵심 4대분야의 로봇사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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