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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연구학회, '전주 관광거점도시의 역할 포럼' 성료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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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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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연구학회, '전주 관광거점도시의 역할 포럼'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사)한국관광연구학회는 최근 전주대에서 '전주 관광거점도시의 선도적 역할 추진 전문가 포럼 및 추계 학술대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한국관광연구학회가 주최하고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추진단과 전주대가 주관, (사)국민여가관광진흥회와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전주시 박형배 부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전주시 의회 김승섭 의원은 환영사에서 전주시가 관광거점도시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논의와 제안을 요청했다.

(사)한국관광연구학회 학회장인 윤병국 교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전주시가 코로나19 이후를 선제적 대응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응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광민 부연구위원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중심 전략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희대학교 정남호 스마트 관광연구소장은 "전주 관광거점도시의 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 단계 진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어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이수범 교수를 좌장으로 전주시 의회 문화경제 위원회 김남규 의원, 전주대 최영기 교수, 세종대 정경일 교수, 가천대 이인재 교수, 목포대 심원섭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전주시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스마트 관광도시로 성공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의 협력 강화, 스마트관광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 외래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전주시만의 매력 강화 필요성 등을 제언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제시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전주시가 한국 관광거점도시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속히 코로나를 극복해 전주 막걸리를 편안하게 대접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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