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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기반 아이엠택시, 출시 1년만에 하루 호출 3만건 돌파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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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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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기반 아이엠택시, 출시 1년만에 하루 호출 3만건 돌파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가 서비스 출시 1년만에 하루 호출 3만건, 하루 신규가입 3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21일 출범한 진모빌리티는 현재 서울에서 택시운수법인 9개, 750개 택시면허, 서울 시내 차고지 9개를 보유하고 서울 지역 기반으로 신형 카니발 차량(11인승)을 이용한 승합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모빌리티 측은 성과 배경에 드라이버인 '지니'와 차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진모빌리티는 지니의 채용형태를 정규직으로 보장해 사납금을 없애고 기본급을 포함, 다양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내부 특별 교육을 통해 서비스마인드도 강화하고 있다.

진모빌리티 측은 "이로 인해 아이엠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91점을 기록할 정도로 평가가 높다"고 말했다.

진모빌리티는 내년에 아이엠택시를 1500대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수도권으로 사업을 확장해 3000대까지 증차하겠다고 밝혔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11월 월간활성사용자(MAU)수가 약 18만명에 달하는 등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인해 이달 말 가입자 수가 4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인공지능(AI)기반 배차 알고리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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