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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치료제 개발사 아리바이오, 기술특례상장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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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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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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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사진=성남(경기)=이기범 기자 leekb@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사진=성남(경기)=이기범 기자 leekb@
경구용(알약) 알츠하이머병(치매)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리바이오가 오는 24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이다.

기술특례상장제도는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외부 검증 기관이 심사해 이를 통과할 경우 상장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아리바이오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의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 신청을 한다. 신청서에는 최근 글로벌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임상 3상을 계획 중인 치매 치료제 AR1001 외에 퇴행성 뇌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의 기술도 포함됐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기술평가 본심사를 진행해 1분기 내에 기술성 평가 결과를 받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라며 "원활한 상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관사와 심도 깊게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지난 14일 메이슨캐피탈,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에서 결성하는 조합을 대상으로 약 400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자금을 AR1001의 임상 3상 진입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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