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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랩,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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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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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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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카비랩(대표 강성빈)이 정부의 '2022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AI 기술 촉진 사업이다. AI 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하는 프로젝트다.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 원하는 AI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다.

카비랩 AI 수술 지원 솔루션 '카비플랜'(KAVIPLAN)의 주요 수요처는 의료기관과 의료 관련 AI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등이다. 카비랩은 수요처에 '카비플랜'을 적용, △데이터 생성·분석·예측 △병변 검출·분할·분류 등을 위한 전용 AI 엔진을 설계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수요기업에 맞춤형 AI 응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비랩은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앞서 20여건의 관련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한 업체다. AI 데이터 수집 분석 시스템과 AI 학습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의료기관의 전문의들과 협업, 지난 1년 동안 30년에 걸친 수술 관련 데이터를 가공해 축적했다.

강성빈 카비랩 대표는 "카비랩은 정부 연구·개발 및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AI 바우처 사업을 수행할 능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카비플랜은 컴퓨터비전을 비롯한 다양한 AI 기술과 독자적인 데이터 축적 기술을 갖췄다"며 "이 때문에 문제 설정부터 해결까지 전주기적 서비스를 다양한 현장에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비랩의 의료 AI 플랫폼 '카비플랜' 이미지/사진제공=카비랩
카비랩의 의료 AI 플랫폼 '카비플랜' 이미지/사진제공=카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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