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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승과 결혼식 노마스크' 이시언…박나래 이어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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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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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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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박나래, 이시언, 서지승, 한혜진/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박나래, 이시언, 서지승, 한혜진/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언이 결혼식 노마스크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이시언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부케 사진 촬영 중 박나래를 포함한 일부 하객들의 마스크 미착용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시언은 "25일 저의 결혼식 부케 사진 촬영 당시 있었던 마스크 미착용과 관련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 결혼식 전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지켰으며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식이 진행됐다"고 입을 열었다.

다만 "부케를 받는 장면만 마스크를 벗는 게 어떻냐는 제안에 주의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진행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축하자리에 참석해주신 하객 분들께도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 주의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부케 받는 박나래 영상/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부케 받는 박나래 영상/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박나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축하합니다. 내 인생 첫 부케. 6개월 안에 못 가면. 원래 부케는 머리로 받나요? 부케 받고 나니 정말 머리가 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머리로 부케를 받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영상 속 하객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미착용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 26일 "국민 모두가 거리두기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 이시언씨의 결혼식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드린다"며 "평소 방역 수칙에 따라 촬영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에 최선을 다해왔는데 순간의 판단 착오로 걱정을 끼쳐드렸다. 저의 큰 착각이고 실수"라는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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